진정한 파티퀸이 되고 싶다면 스타일의 완성인 ‘슈즈’에 집중하자. 크리스마스 파티부터 연말 모임으로 분주한 12월, 매번 어떤 스타일링을 연출해야할지 고민인 이들이 많을 것이다. 특히 퇴근 후 연말 모임으로 직행하는 오피스레이디라면 편안함을 중요시하면서도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슈즈를 원할 터. 일과 파티를 동시에 즐기는 그녀들을 위해 스타일에 따른 슈즈 TIP을 추천한다.
▶퇴근 후가 걱정 없는 ‘부티 힐’
발목을 살짝 감싸는 부티 힐은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특히 직장생활에서의 편안함을 필요로 한다면 앞부분에 도톰한 굽이 가미된 부티 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지퍼라인이나 지퍼에 독특한 디테일이 가미된 브라운 톤의 부티 힐을 선택한다면 캐주얼룩으로 연출 가능하며, 레더 소재의 블랙 부티 힐은 각선미를 더욱 슬림하게 만들어 아찔한 매력을 어필할 수 있을 것이다.
▶추위에 떨지 않고 러블리하게 ‘부츠’
한파에 떨고 싶지 않은 여성들에게는 부츠를 추천한다. 낮은 굽의 퍼 부츠는 보송보송한 퍼가 발을 따뜻하게 만들어 추위에 바들바들 떨 필요가 없으며, 오래 신어도 힘들지 않을 것이다. 반면, 높은 힐의 부츠를 원한다면 겨울 왕국의 엘사로 변신할 것 같은 화이트 부츠를 선택해보는 것은 어떨까. 블라우스&플레어스커트와 함께한다면 더욱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다. 이외에도 이번 시즌 핫한 트래킹 스타일의 양털 스노우 부츠를 착용해 자유분방한 패셔니스타로 변신해보자.
▶베이직한 아이템으로 과감하게 ‘펌프스&스텔레토 힐’
가장 기본적인 디자인의 슈즈로 아찔한 각선미를 과시해보는 것은 어떨까. 클래식한 라인에 결이 살아있는 스웨이드 펌프스는 앵클 스트랩이 탈부착 돼 메리제인 슈즈로 연출 가능하다. 특히 올블랙룩에 핫핑크톤의 펌프스로 포인트룩을 연출한다면 등장부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다. 또한 앞코가 뾰족한 스텔레토 힐은 팜므파탈 무드를 뿜어내 미니스커트, 혹은 슬렉스와 함께 매치한다면 섹시하고 관능적인 파티룩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사진=모노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