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나가 안방극장을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로 물들이기 시작했다. 극중 박하나(백야 역)는 이보희(서은하 역)와 김민수(조나단 역)의 사이를 갈라놓기 위해 복수를 시작하며 시청자들을 긴장케 하고 있다. 그녀의 차갑고 도도한 반전 매력이 패션으로 이어진 것일까.



박하나는 지난 1월 6일 방송된 59회와 1월 8일 방송된 61회에서 ‘무스탕’ 아이템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먼저, 59회에서는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그레이 무스탕 점퍼와 블랙 컬러의 슬림핏 팬츠를 매치해 프렌치 시크 무드를 뿜어냈으며, 이어 61회에서는 그레이 니트 원피스에 베이지 컬러의 무스탕 베스트로 은은하게 세련미를 발산했다.



▶ 스타일링TIP : 겨울 감성 묻어나는 ‘무스탕’


‘무스탕’ 아이템은 높은 보온성을 자랑하며 이번 시즌 트렌드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겨울의 추위도 극복하고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과시하고 싶다면 극중 박하나의 무스탕 스타일링을 살펴보자. 슬림핏 팬츠, 슬림핏 원피스와 함께 매치한다면 더욱 고혹적이고 매력적인 무드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박하나, 그레이 무스탕 점퍼 ‘플랙’ 43만 9000원대 / 베이지 무스탕 베스트 ‘수스>


한편, 이날 방송된 ‘압구정 백야’에서는 조나단(김민수 분)을 조종하는 백야의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안겨줬다.


<사진=MBC ‘압구정 백야’, 플랙, 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