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배출권의 가격이 소폭 오르면서 탄소배출권과 관련된 휴켐스도 덩달아 상승했다.

14일 오후 2시23분 현재 휴켐스는 전날 대비 5.56% 오른 2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켐스는 유엔으로부터 연 150만톤의 탄소배출권을 팔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이를 통한 기대수익이 최대 350억원에 달해 실적개선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다른 탄소배출권 관련주도 모두 상승세를 타고 있다. 온실가스 저감장치를 갖추고 있는 후성은 현재 전날 대비 3.85% 상승한 3370원에 거래되고 있고 KC코트렐도 2.3% 올라 7120원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