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슈퍼스타K5> 준우승자인 박시환이 상반기에 정규앨범으로 또 한 번의 기적에 도전한다.

노래를 부르고 싶어하던 한 청년은 실용음악과에 합격했지만 대학 등록금때문에 포기해야만 했다. 그는 2012년 부산으로 내려가 항만하역장에서 정비공이 됐지만, 노래에 대한 꿈은 버릴 수도 지울 수도 없었다.
2013년 볼트를 손에 쥔 청년의 노래는 오디션프로에서 화제를 모았고 그의 음색에 매료된 많은 팬들이 하나둘씩 모여들어 그를 응원하기 시작했다.

그는 4전5기 끝에 준우승을 거머쥐고 오디션스타로 거듭났다.
2014년 4월 첫 미니앨범 '스프링 어웨이크닝(Spring Awakening)'을 발표해 호평을 받은 박시환은 "많은 분들을 도와 행복하게 하자"는 다짐을 잊지 않고 꾸준히 재능기부에 동참해 왔다.


그의 뜻에 공감한 팬들은 지속적인 기부문화 정착을 위한 후원금 모금에 적극 동참하여 따뜻한 나눔에 뜻을 모아주고 있으며, 한국백혈병소아함협회경인지회(isoaam.or.kr)에서 주관한 '아주대 온누리회 송년잔치'에 150인분의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등 조용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박시환은 최근 토탈셋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 앨범 준비에 들어갔다. 오디션 출신 스타들이 프로로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가요시장에 자신의 색채가 뚜렷한 정규 음반을 내고 왕성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