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29일 이사회를 열어 지난해(1~12월) 결산 실적을 승인하고, 당기순이익이 1조36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생명은 초저금리가 지속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보장성 상품 중심의 영업으로 인해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조3610억원을 기록, 지난 2013년 9114억원 대비 49%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러한 이익 증가는 지난해 6월 삼성물산 주식(747만주)을 처분하면서 발생한 1회성 이익(3614억원)의 영향도 컸다고 덧붙였다.
삼성생명은 초저금리가 지속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보장성 상품 중심의 영업으로 인해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조3610억원을 기록, 지난 2013년 9114억원 대비 49%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러한 이익 증가는 지난해 6월 삼성물산 주식(747만주)을 처분하면서 발생한 1회성 이익(3614억원)의 영향도 컸다고 덧붙였다.
삼성생명의 총자산도 2013년 말 193조원에서 2014년말 214조원으로 11% 늘어났다. 다만 수입보험료는 2013년초 세제개편을 앞두고 일시납 연금 등이 급증한 것에 따른 기저효과로 인해 2013년 24조7617억원에서 2014년 22조9083억원으로 7% 감소했다.
삼성생명은 이날 주주 배당도 함께 공시했다. 2013년 주당 850원에서 950원 늘어난 1800원(총 3…403억원)으로, 시가 배당률은 1.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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