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부족, 잦은 야근과 회식 등이 큰 원인으로 꼽혔으며, 상사•동료와의 인간관계에 따른 갈등이나 인사, 구조조정에 대한 불안감 등의 의견도 적지 않았다.
탈모 양상도 다양한 유형으로 나타나 눈에 띄는 가장 걱정되는 탈모 부위로 남성은 M자 탈모와 같은 앞머리 탈모를, 여성은 정수리 탈모를 걱정했다.
탈모가 남성에게만 발생하는 것으로 잘못 알려진 경우가 많지만 여성도 탈모의 위협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특히 여성의 경우 호르몬 변화가 다각도로 이뤄지기에 탈모가 발생하기 더욱 쉽다.
이렇게 시작된 탈모는 시간이 지날수록 두피가 점점 드러날 정도로 진행돼 외관상 보기 좋지 않아 탈모 방지 샴푸에 의존 혹은 모자나 가발을 착용하는 등 외부로의 노출을 꺼리게 되면서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가 많은데, 적극적인 치료를 받아야 이후에도 탈모에 대한 고민 없이 풍성한 머리숱을 유지할 수 있다.
이처럼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진행된 탈모는 웬만한 방법으로는 멈출 수 없기에 탈모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우선시 되는 분위기로 환자들의 체질 및 생체활성도, 두피 분석을 토대로 개인에 따른 맞춤치료에 들어가는 한방치료가 각광받고 있다.
환자의 탈모 상태에 따라 3~6개월 가량의 치료기간이 소요되며, 단기적인 비용 부담이 발생하지만 꼭 필요한 치료만 이루어지기에 치료 후 부작용이나 탈모 재발에 대한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되며, 오히려 탈모 치료와 함께 남성기능 강화 및 여성 질환 치료까지 가능해 심신이 건강해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체질의학을 바탕으로 처방된 한약이 탈모치료에 좋은 두피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신장을 튼튼히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 덕분.
따라서 한의원의 맞춤진료를 통한 처방으로 치료 후 두피 관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간다면 여러 후천적 요인에 의한 탈모를 큰 문제 없이 이겨낼 수 있을 것이며,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안정을 취하는 노력과 과음과 흡연 역시 피하는 것이 탈모 치료와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제공=강남 모락한의원,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