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꿈은 무엇입니까?”

엄마들은 아이의 ‘꿈’에 매우 집착한다. 커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수도 없이 물어보고 또 우리 아이가 어떤 사람이 되면 좋겠다고 바라기도 한다.


엄마에게 아이의 꿈은 성공의 초석과 같은 것이다. 목표가 없는데 목적의식이 생길 수 없고, 동기부여가 될 수 없듯 꿈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며 꿈 찾아주기 아니 꿈 심어주기에 열중한다.
그런데 정작 엄마 자신은 어린 시절의 꿈처럼 살고 있는가? 아니, 꿈을 기억하기는 하나?

눈뜨면 남편 출근시키고, 아이들 깨워 학교 보내고, 세끼 밥 해먹고, 돌아서면 쌓여있는 집안일에 직장까지 다니고 있다면? 하루 24시간이 부족하다는 말로는 정말이지 부족하다.

한 때는 꿈과 희망으로 가득한 미래를 꿈꾸었는데 지금은 그저 정신없이 바쁜 워킹맘으로, 아이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에 몰두하는 전업맘으로 살 뿐이다.


씁쓸하지만 대부분의 엄마들은 그것이 잘 사는 인생이라 생각하며 위안 삼는다. 하지만 그것이 진정 ‘나’를 위한 삶이었는지, 내가 원했던 삶이었는지 돌이켜보라.

자녀가 당신의 품을 떠난 이후 당신은 어떤 삶을 계획하고 있는가?
지금 이대로 당신의 삶에 만족하는가?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뜻대로 되지 않는 육아, 다 키웠다고 생각하면 어느새 품을 떠나버리는 아이. 잊을만하면 한 번씩 부딪치게 되는 시댁과 남편까지. 이 전쟁 같은 하루가 언제까지 반복될 것인가? 내 인생이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나? 엄마가 허망함을 자각하는 순간 가족은 위태로워진다.

위기를 벗어날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자리에 머무르는 것도, 도피하는 것도 아닌 정면으로 맞서는 것이다.

지금 삶을 행복하지 않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보고 그것들을 하나씩 바꾸어나가다 보면 인생이 180도 달라지게된다. 여기 자신의 삶을 직시하고 부딪쳐 혁명을 이뤄낸 두 명의 엄마가 있다.

대기업 임원으로 누구보다 잘나가는 워킹맘으로 살았던 김상임 엄마는 회사 일에 올인 하느라 집에서는 왕따인 줄도 모르는 왕따였고, 가정에 헌신하며 이 한 몸 불살라 아이를 키우리라던 전업맘 이은아 엄마는 한 번도 자신을 위한 인생을 살지 못해 우울해했다.

하지만 그녀들은 다른 가족의 탓을 하거나 돌파구가 없어 보이는 현실에 실망하지 않았다. 그녀들은 인생의 멘토가 된 ‘코칭’을 만나면서 문제에서 도망치지 않았고 자신을 변화하기 했다.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그 가능성을 위해 잠재력을 이끌어내었다.

이 작은 변화가 그녀들의 인생을 전혀 다른 삶으로 바꾸었다. ‘나의 꿈’을 위한 삶도 ‘엄마’로서의 삶도 포기하지 않고 그 안에서 행복을 찾고 조화도 이루어냈다. 두 엄마는 코칭으로 자기 변화를 이끌어 낸 것이다.

삶의 변화를 모색하는 엄마들이라면 두 엄마를 꼭 만나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이들이 꿈을 발견하고, 그 꿈을 향해 도전하고 또 좌절하면서도 포기하지 않으며 자신의 가능성을 현실로 바꾸는 과정을 보면 나도 모르게 감탄과 탄성을 내지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들의 삶을 통해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도 자기 변화를 꾀하길 바란다. 엄마가 자기혁명을 일으킬 때 엄마의 삶뿐만 아니라 가족의 삶도 긍정의 방향으로 바뀔 수 있다. 진정한 자신의 삶을 살고 싶은 대한민국 엄마들의 행복한 삶을 응원한다! 엄마들이여 자기혁명하라.


엄마의 자기혁명 워킹맘, 전업맘 코칭으로 행복을 향해 날다!
지은이 : 김상임, 이은아 | 분야 : 자기계발 〉여성을 위한 자기계발
출간일 : 2014년 2월 7일|판형 : 148*210mm | 장정&제본 : 무선제본|면수 : 232쪽
가격 : 13,000원|ISBN : 978-89-6423-172-2 1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