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금융상품을 단품으로 판매하는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펀드, 주식, ELS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로 고객의 자산을 관리하는 종합자산관리 랩 서비스 'POP UMA'(Unified Managed Account)를 선정했다.

가입고객은 1대1 맞춤형 포트폴리오 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시장이 급변해도 지점에 갈 필요없이 신속한 상품 리밸런싱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투자자의 성향별로 편입된 포트폴리오 비중에 따라 수수료가 자동으로 계산되는 A타입과 연 1.8%의 일임운용수수료를 후취하는 일반형(B타입), 성과보수형(C타입) 등 3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성과보수형을 선택하면 연 1%의 낮은 기본수수료로 가입할 수 있으며 고객의 수익률이 6%를 넘을 경우 초과분의 15%를 성과보수수수료로 지불하면 된다. 최대수수료는 투자원금의 3%로 제한한다.

고객 입장에서는 수익률이 좋지 못한 상황에서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고 PB 입장에서도 고객의 수익률을 높여야 좋은 영업성과를 거둘 수 있으므로 고객의 자산관리에 더욱 집중하게 되는 장점이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억원이며 성과보수형은 최소가입금액이 3억원이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72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