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욕구를 부추기는 컨슈머 마인드를 풀어내다.
브랜드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좀 더 개인적으로 어필할 수 있게 만드는 마케터들의 노력을 한층 더 세련되게 발전시키는 것은 인간이 경험에 반응하는 방식이나 기억과 회상, 또는 의사결정과 행동 방식 등에 관한 새롭고도 상식적인 이해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애플, 구글, 맥도날드, 코카콜라, 페이스북, 페덱스, 돌체&가바나, 유니레버, CNN 등을 망라하는 100여 개의 최고 글로벌 브랜드에 관한 흥미로운 자료와 분석이 담겨 있으며, 지구촌 30여 국가에서 2백만 명 이상의 인터뷰 대상자들이 보내온 피드백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이론만을 담은 작품이 아니라, 그 이론이 실제 마케팅에 어떻게 적용되는가에 더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여기서 우리는 브랜드를 어떻게 구축하며 저자가 인용하는 실례를 바탕으로 어떻게 좀 더 나은 광고조사를 수행할 수 있는지를 배우게 된다.
바로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이 책은 과학 방면에서 최근에 이루어진 발전이 어떻게 오늘날 마케팅 관행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심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 하겠다.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는 마케팅 기법들. 이제는 사람의 말만 들을 것이 아니라 뇌의 신호를 잘 들어야 하는 시대다. 뇌의 신호를 마케팅 활동에 접목하고 소비자들의 무의식적인 반응을 분석해 활용하는 ‘뉴로 마케팅’은 소비자의 행동과 욕구를 예측하기 위해 마케팅에 뇌과학을 적용한 것이다.
인간의 두뇌를 이해하면 더 좋은 제품을 개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욱 효과적인 마케팅과 광고를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이를 채워주고 해결해 줄 수 있는 마케팅과 광고가 가능하다.
오늘날 거의 대부분의 경제활동은 인간의 두뇌를 설득하고 소통하는 일이다. 우리는 설득해야 할 대상인 뇌에 대해 정확히 알 필요가 있으며 또한 소비자의 뇌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무선 | 320쪽 | 15,000원 | 2015년 1월 26일 출간 | 152*223mm
ISBN: 979-11-86137-05-5 (03320)
분류: 경제/경영 > 경영 > 경영전략/경영혁신
ISBN: 979-11-86137-05-5 (03320)
분류: 경제/경영 > 경영 > 경영전략/경영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