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SE 객장


그리스 우려가 완화되며 지난밤 뉴욕증시가 소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특히 이날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2100선을 돌파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23포인트(0.16%) 오른 1만8047.58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5.43포인트(0.11%) 오른 4899.27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3.35포인트(0.16%) 오른 2100.34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지난 금요일 2096.99포인트로 최고 기록을 갈아치운데 이어 2거래일(16일은 대통령의 날로 미국 휴장) 연속 신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장 초반 약세였다.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서 지수들이 약세를 보인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가 18일 유로존에 구제금융을 6개월 연장해달라고 요청할 방침이라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상승세로 반전했다.


외신 등에 따르면 그리스는 채권단에 구제금융의 6개월 연장을 요청할 계획이며, 현재 그리스와 채권단 간 연장 기간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