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인 내일(19일)은 우리나라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일부 내륙에는 아침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도영동과 경북동해안은 흐리고 눈 또는 비(강수확률 70~80%)가 오다가 낮부터 점차 개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상 2도로 오늘보다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4도에서 11도로 오늘보다 높겠으나, 동해안은 비슷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전해상에서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서해전해상(중부앞바다 제외)과 남해먼바다, 제주도전해상에서 1.5~4.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모레인 금요일(20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이로 인해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점차 구름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2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먼바다에서 2.0~3.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