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기상청은 22일 오후 6시 이후  광주·전남(흑산도·홍도)지역에 황사 예비특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4시 현재 1시간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는 광주가 160 ㎍/㎥, 진도(첨찰산)275 ㎍/㎥,흑산도125  ㎍/㎥ 등으로 나타났다.

이번 황사는 지난 20~21일 몽골 남부와 중국 북부의 광범위한 지역에서 강한 바람에 의해 황사가 발원해 저기압을 따라 남동진하고 있다.

광주기상청은 “내일(23일)까지 광주·전남을 비롯해 전국에 짙은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황사는 옅은 황사 0~199㎍/㎥, 200~399㎍/㎥ , 짙은 황사400~799㎍/㎥, 매우짙은 황사 800~㎍/㎥ 등 3단계로 구분된다. 황사주의보는 1시간 평균농도 400 ㎍/㎥ 이상 2시간 이상 지속 예상될 때, 황사경보는 1시간 평균농도 800 ㎍/㎥ 이상 2시간 이상 지속 예상될 때 내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