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발전은 카페에서 서로 대화를 하면서 나온 아이디어에 의해 이루어 졌다."
이처럼 좋은 아이디어는 좋은 공간에서 교류를 통해서 나온다. 그래서 요즘은 공간의 인테리어에도 많은 신경을 쓰는 추세이다.
이에 사업을 시작하려는 예비 창업가에게도 일이 잘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이 독서실을 가거나, 고시생이 고시원에 집중을 하기 위해 들어 가는 것처럼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사무실 비용은 사실 만만치가 않은데, 비싼임대료와 함께 사무 밀집지역인 강남지역으로 구하려면 보증금만 해도 천만단위 이다. 자본이 크지 않은 사업가는 창업시작부터 어려운게 사실이다.
하지만 그런 소액창업가도 좋은 공간을 저렴하게 임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요즘 발전하고 있는 소호(SOHO)사무실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소호는 'Small Office Home Office'의 약자로 작은 사무실이나, 집에서 업무를 보는 것을 뜻한다. 한국에서도 많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이다.
기존 소호사무실은 일반 사무실과 비슷하게 독서실같은 분위기였지만 최근에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비즈니스센터(Business Center)로써 사업가에게 맞춤형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
2009년부터 소호사무실을 운영해온 '마이파트너스 비즈니스센터'의 양영석 대표는 "2015년 초에 오픈한 강남역센터는 지금까지 고객과 소통해 얻은 아이디어들을 접목시켰으며, 입주한 고객들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통해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자신감이 생기고 활기찬 분위기를 가질수 있다는 반응을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인테리어는 발전했지만 임대 비용은 기존에서 크게 오르지 않아 입주문의가 많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센터는 보통 보증금이 한달치를 예치하는 것으로 끝나 목돈이 필요없고 관리비가 임대료에 포함되어있어 관리가 편하며 고정지출까지 낮출수 있어 사업초기에는 일반사무실에 비해 자금 흐름에 유리하다.
특히 비즈니스 전문인테리어 시설이기 때문에, 사업상 이미지가 좋고 강남지역 역세권으로 사업자등록이 가능하기에 좀더 사업가의 신뢰도를 높일수 있는 것이 또 하나의 장점이다.
1인~3인 창업가 부터 프리랜서, 프로젝트팀까지 다양하게 이용하고 있으며 사무실이 필요없는 패턴을 가진 사업가에 주소지를 제공하여 사업자등록을 도와주는 비상주서비스(Virtual Office)도 제공한다니 상황에 따라 맞는 서비스를 선택할수있어 유동적으로 사용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