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전남총국은 23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사과, 배, 감귤, 단감, 떫은감 등 과수 5종과 원예시설을 대상으로 '2015년 농작물재해보험'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과수농가들은 과수원이 속한 주소지의 지역농협 및 품목농협에서 상담 및 가입이 가능하며 보장기간은 발아기부터 수확기 종료시점(단 11월30일을 초과할 수 없다)이다.
재해보험에 가입하면 태풍(강풍), 우박 등으로 인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으며 특약 가입 시 봄동상해, 가을동상해, 집중호우, 나무보상 등에 대해서도 보상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는 원예시설 작물인 시설무, 백합, 카네이션 등 3종을 신규로 추가해 보장품목을 46개까지 확대한다.
보험대상 작물별 재배면적이 1000㎡ 이상이면 가입 가능하며 가입하고자 하는 과수원별 보험가입금액은 최저 300만원 이상이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정부(50%) 및 지자체(30%)에서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정책보험으로 농작물에 대해 태풍, 우박, 냉해 등의 자연재해와 조수해((鳥獸害), 화재 등을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