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투 더 비기닝>은 우연히 시간 재조정장치를 완성한 과학도들이 시간여행으로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과거를 재구성하다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타임슬립 블록버스터다.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전 세계에서 약 40억달러, 한화로 4조원 이상의 수익을 거둔 마이클 베이가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버리고 선택한 새로운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제작 당시부터 화제를 모은 영화다.
<나쁜 녀석들>, <아마겟돈>, <진주만>, <아일랜드> 그리고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트랜스포머> 시리즈까지 최고의 흥행작들을 만들어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미다스의 손’ 마이클 베이는 제작자로 참여한 <백 투 더 비기닝>으로 또 한 번 놀라운 작품을 예고한다.
<백 투 더 비기닝>의 메가폰을 잡은 딘 이스라엘리트 감독은 각본과 연출을 겸한 단편영화 <아촐리랜드>로 에미상, LA영화제의 호평과 애슐랜드 독립영화제 최우수 단편영화상, 오하이 영화제 최우수 영화상 등을 수상하며 재능을 인정받은 신예 감독이다. <백 투 더 비기닝>은 이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새로움을 표현하려 노력했다. 촬영 전 시나리오의 일부를 혼자 촬영한 후 제작진에게 프리젠테이션을 했을 정도로 넘치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영화 속 주인공 일행은 현재와 미래를 바꾸고자 시간 재조정장치를 이용해 과거를 재구성한다. 하지만 이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사건들이 속출하며 예측할 수 없는 미래도 펼쳐진다.
'과거로의 시간여행'이라는 점에서 타임슬립 영화의 바이블로 불리는 <백 투 더 퓨쳐>와 비견되는 영화이기도 하다. <백 투 더 비기닝>의 시간여행 이름이 ‘알마낙 프로젝트’인데 이는 <백 투 더 퓨쳐 2> 속의 한 장면인 ‘스포츠 알마낙’ 잡지를 통해 복권에 당첨되는 에피소드의 오마주다.
시놉시스
MIT 공대 입학을 꿈꾸는 과학도 데이비드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비디오 카메라를 확인하다가 자신의 7살 생일파티 영상에 찍힌 현재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데이비드는 친구들과 아버지의 실험실이었던 지하실에서 시간 재조정장치 설계도를 찾아내고 숱한 실험 끝에 기계를 완성한다. 그들은 찌질한 현재를 탈출하기 위해 자신들의 과거를 바꾸기 위한 시간여행을 시작한다. 복권당첨, 왕따 탈출, 시험 다시 보기, 수업시간 중 몰래 나와 록페스티벌에 가며 현재는 그들이 원하는 방향대로 더욱 완벽해진다. 그러나 소박했던 시간여행은 횟수를 더해갈수록 점점 과감해지고, 자신들의 과거를 재구성하는 동안 세상의 미래 역시 바뀌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MIT 공대 입학을 꿈꾸는 과학도 데이비드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비디오 카메라를 확인하다가 자신의 7살 생일파티 영상에 찍힌 현재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데이비드는 친구들과 아버지의 실험실이었던 지하실에서 시간 재조정장치 설계도를 찾아내고 숱한 실험 끝에 기계를 완성한다. 그들은 찌질한 현재를 탈출하기 위해 자신들의 과거를 바꾸기 위한 시간여행을 시작한다. 복권당첨, 왕따 탈출, 시험 다시 보기, 수업시간 중 몰래 나와 록페스티벌에 가며 현재는 그들이 원하는 방향대로 더욱 완벽해진다. 그러나 소박했던 시간여행은 횟수를 더해갈수록 점점 과감해지고, 자신들의 과거를 재구성하는 동안 세상의 미래 역시 바뀌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73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