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는 김정민은 ‘셀럽’s 토킹미(美)러’ 코너에 출연해 하트 페이스 라인을 만들기 위한 자신만의 메이크업 노하우를 소개했다.
이날 김정민은 “요즘 바디 라인보다 페이스 라인에 신경을 많이 쓴다. 특히 최근에는 갸름한 턱과 볼륨감 있는 볼을 연출하는 하트 페이스가 굉장히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하트 페이스 라인을 위한 메이크업 전 과정을 보여주기 위해 과감하게(?) 생얼을 공개하기도 했다.
다음은 김정민이 전하는 하트 페이스 라인을 위한 메이크업 노하우.
“일단 기초부터 시작해야 해. 외국에 갔을 때 많이 애용하는 방법이야. 이거 하나로 기초 단계를 끝낼 수 있어. 바로 ‘세럼’이야. 기능과 효과는 세럼이지만 발랐을 때의 느낌은 크림이지. 끈적거리는 느낌도 없고 말야. 그런데 나 화장을 지우니까 왜 이가 더 하얗게 보이지?(웃음)”
“(세럼을) 아래에서 위로 끌어 올려주면서 바르는 거야. 볼 쪽은 U자 모양으로 발라주고 나서 두들겨줘. 팔자 주름 쪽은 한 번 더 발라주고. 눈가도 한 번 더. 밀리거나 답단한 게 없으니까 조금 넉넉하게 발라도 돼. 어때? 하트 페이스가 된 것 같지? 난 세럼 하나로 기초를 끝냈어.”
“그러고 나서 (쿠션 팩트를 사용해) 바로 피부 표현에 들어가지. 난 볼부터 시작해. 볼이 봉긋하게 살아야 하니까 아무래도 손이 이 쪽으로 가장 먼저 가지. 내가 이마, 볼 등 같은 자리를 계속 두드려주는 이유? 한 번씩 더 터치할 수록 그 쪽에 윤기가 더 살아나. 턱선은 갸름해 보여야 하기 때문에 (쿠션을) 최대한 손바닥에서 양을 좀 줄여. 그리고 라인만 연결시켜주는 거야. 쿠션 팩트는 가지고 다니기에 좋고, 이거 하나로 베이스를 하기에도 좋다는 장점이 있어. 그런데 쿠션 팩트 제품이 다양하잖아. 고를 때 팁이 있다면 미백, 탄력에 있어 기능성을 포함한 제품을 선택하면 훨씬 좋을 것 같아. 이렇게 베이스 표현 끝.”
“치크 메이크업을 할거야. 핑크와 오렌지 치크를 하트 모양으로 찍어줘. 그러고 나서 펴 바르는 거야. 나는 조금 윗부분에 (치크) 자리를 잡는 편이야. 왜냐햐면 다크서클 경계에 핑크가 살짝 닿을 듯 말 듯 하면서 조금 사라지게 돼. 오렌지 컬러는 점점 광대뼈 라인으로 올라가듯이 펴 바르면 되고 말야. 두 가지 컬러를 쓰는 이유는 핑크가 따로 놀지 않고 오렌지와 만나서 자연스럽게 가운데로 몰릴수록 화사한 느낌이 나기 때문이지. 이렇게 하면 하트 모양으로 블러셔가 되는 거야.”
“오늘 메이크업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사랑을 부르는 하트 페이스 라인 메이크업이야. 두 개의 하트를 기억하면 돼. 얼굴 전체 페이스 라인의 예쁜 하트 라인 하나와 볼 터치 할 때 보여줬던 작은 하트. 아~ 이러다가 국민 첫사랑 될 판?(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