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사진제공=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시장과 학계를 중심으로 3월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점쳐졌다.
지난 3일 머니투데이가 시장과 학계 전문가 10명에게 3월 기준금리 전망을 문의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모두 동결을 예상했다.

다만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금리인하의 필요성을 언급한 소수의견이 나올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현재까지 나온 경기지표만으로는 한은이 쉽게 정책적인 판단을 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한은 인사들은 앞으로의 금리전망에 대해 말을 아꼈다. 하지만 다수 인사들의 의견을 종합하면 금리인하보다는 유지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라는 후문이다.

한은 인사들은 지난해 두차례 진행된 금리인하와 관련, 실물경기에 미친 영향에 대한 분석이 우선돼야 한다는 견해다. 통상적인 금리인하 효과를 고려하면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 상반기까지 전반적인 경기흐름을 지켜봐야 한다는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