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 결혼 하시시박’


배우 봉태규가 오는 10월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봉태규는 포토그래퍼 하시시박과 오는 10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봉태규는 “잘 살게요. 모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예비 신부 하시시박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 “속도위반 아니예요”


앞서 봉태규 소속사 이음컨텐츠 측은 “봉태규가 2세 연하 포토그래퍼 하시시박(본명 박원지)와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지난해 말 지인들과 모임에서 만났고 속도위반은 아니다”며 “신접살림이나 신혼여행 등 아직 구체적인 사항은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지인들의 모임에서 급속도로 발전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들의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봉태규의 한 측은은 “봉태규와 하시시박이 워낙 성향과 코드가 잘 맞아 관계가 급속도로 발전했다”며 “지난 설 연휴께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 일정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예비 피앙세 ‘하시시박’ 궁금증 증폭


봉태규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 피앙세는 유명 포토그래퍼로 봉태규보다 2세 연하다. 업계에서는 개성 넘치는 실력파로 유명하며 다양한 연예인들과도 함께 작업했다. 또 실력은 물론 청초하고 단아한 미모까지 겸비해 눈길을 끈다.



하시시박은 국내에서 활동중인 유명 포토그래퍼로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사진을 찍는 작가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잡지계, 광고계 등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하시시박은 걸그룹 f(x)와 아이돌 B1A4, 브로콜리 너마저, 정준영 등 뮤지션들의 앨범 커버 촬영을 진행했다. 또 하시시박은 온스타일 리얼리티 프로그램 ‘정준영의 BE STUPID’에 대중 사이에서 인지도를 높였다.



▶‘하시시’ 이름은 영어로 대마초?


하시시박의 본명은 박원지로 그의 예명은 인도 여행 중 지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시시’라는 단어가 영어로 hashish(대마초)라는 오해를 살 수 있는 점에 대해 그는 “제 이름은 스펠링이 다르다. Hasisi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봉태규는 현재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 맹활약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재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출연 제안을 받고 고심 중이다.


<사진=봉태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