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모직이 패션과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성장에 따라 삼성그룹의 새로운 이익 창출 창구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11시34분 현재 제일모직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5500원(3.46%) 오른 16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이날 “글로벌 저성장, 소득 양극화, 고령화 시대에 유니클로와 같은 SPA 패션과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제일모직은 2020년 매출 6조7000억원을 기록해 올해 예상매출 대비 207% 성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소 애널리스트는 “제일모직은 삼성그룹의 지배구조의 핵심회사”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신한금융투자는 제일모직의 목표주가를 18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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