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은 올해에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업 특색이 묻어나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전통시장 프로젝트가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이 생각한 전통시장에 대한 고민을 반영했듯 올해 새롭게 전개될 사회공헌 프로젝트들도 현대카드·현대캐피탈만의 고유한 색깔을 담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올해도 ‘신입사원 잡 마켓(Job Market)’, ‘커리어마켓’과 ‘글로벌커리어마켓’ 등 다양한 인사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대카드, 집중과 차별화
현대카드는 지난 2013년 7월 첫선을 보인 ‘현대카드 챕터(CHAPTER)-2’ 상품전략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현대카드 챕터-2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세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기존 전략과 달리 포인트와 캐시백에 집중된 혜택을 제공한다. 챕터-2 상품 고객은 혜택 이용횟수나 가맹점 등에 신경 쓸 필요 없이 포인트와 캐시백 중 한가지를 선택, 사용하기만 하면 되고 카드를 쓸수록 더 큰 혜택을 누리게 된다.
현대카드는 챕터-2 출범 이후 회원들의 월 평균이용액이 25% 이상 늘고 체리피킹이 억제돼 상품서비스 비용이 합리적으로 집행되는 등 다양한 효과를 보고 있다. 올해 현대카드는 지속적으로 포인트 사용처를 늘리고 캐시백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포인트 적립과 할인으로 구성된 투트랙(two track) 전략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다른 카드사의 혜택과 차별화하기 위한 노력도 계속할 예정이다. 현대카드는 ‘스타프렌드십’(Star Friendship)과 ‘골드프렌드십’(Gold Friendship) 등 우량고객을 대상으로 전문상담서비스 제공과 슈퍼시리즈 추가할인, 주말 포인트 더블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현대카드 고객만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와 컬처프로젝트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캐피탈, 글로벌비즈니스 지속
현대캐피탈의 해외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노력은 올해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현대캐피탈의 해외수익은 이미 국내 수준을 넘어섰다. 지난해 해외이익은 166억원 증가한 4554억원에 달했다.
이 같은 해외진출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현대캐피탈은 올해도 글로벌비즈니스의 성장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미국과 중국 법인뿐 아니라 독일과 브라질, 영국, 캐나다 등 한국 포함 7개국에서 고객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비즈니스의 안정적 성장세가 지속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캐피탈은 국내 자동차 금융시장에서 개인리스를 통한 임대상품의 저변확대 및 기존할부, 리스·렌트상품 리뉴얼 등을 통한 수익성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