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핀스포츠가 지난 14일 자전거의류아웃렛 아라뱃길점을 오픈했다./사진제공=엠핀스포츠
다양한 의류와 용품이 전시된 엠핀스포츠 15호 매장인 아라뱃길점 내부 모습/사진제공=엠핀스포츠
자전거의류 전문기업, 엠핀스포츠가 아라뱃길점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수도권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16일 엠핀스포츠에 따르면 지난 14일 경기 김포시 김포터미널물류단지 아라자전거길 인근에 '자전거의류아웃렛' 아라뱃길점을 열고 아라자전거길을 찾는 고객들을 상대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갔다.



자전거의류아웃렛 아라뱃길점은 아라자전거길 초입에 자전거매장과 자전거의류점과 나란히 있어 유입 고객 증대 등 마케팅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엠핀스포츠 김경홍 이사는 "10년 이상의 자전거의류 제작과 도매 경험으로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해 온 엠핀스포츠의 경험을 살려 아라뱃길점 오픈을 했다"면서 "보다 합리적인 제품으로 지방에서부터 마니아층을 확보한 엠핀스포츠의 저력을 서울과 경기권에서도 선보이며 자전거의류 시장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을 본사로 한 엠핀스포츠는 관련 도매업으로 12년 동안 시장 트렌드를 읽어왔고, 2년 전부터 대리점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태화강점(울산)을 비롯해 유성점(대전)·달서점(대구)·포항점·울산점·춘천점·창원점·안락점(부산)·삼패점(남양주)·물금점(양산점)·대구점·당리점(부산)·김해점광주점·아라뱃길점 등 전국 15개소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아라뱃길점을 거점 삼아 수도권 네트워크를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엠핀스포츠가 취급하는 제품은 저지·재킷·타이즈·팬츠와 같은 자전거의류에서 장갑·두건·헬멧 등의 용품까지 망라하고 있다. 대표적인 취급 브랜드는 엠핀(Empin), 도베르만(Doberman), 페도라(Fedora)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