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하이로 향하는 해변도로와 풍력발전기/사진제공=박주하 교장
시다오 적산법화원의 해상왕 장보고 동상/사진제공=박주하 교장
노마드자전거여행학교 박주하 교장이 4월27일부터 5월1일까지 4박5일 동안 참가자 100명과 함께 중국 산둥성(산동)으로 자전거여행을 떠난다.



(사)한국유스호스텔연맹이 주최하며 화동해운유한공사(화동훼리)가 협찬하는 이번 산둥성 자전거여행은 시다오(석도)와 웨이하이(위해), 옌타이(연태) 등 현지 2박3일 일정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웨이하이로 향하는 해변도로와 양마도 등의 2,3일차 라이딩 일정이 해상왕 장보고의 적산법화원과 세계 와인 콘테스트 수상의 옌타이 장유와인박물관 등의 자유여행과 맞물려 있어,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월 사전 현지답사를 마친 박주하 교장은 "4월의 중국은 황사가 지나가 맑고 청명한 날씨를 보인다. 산둥성은 맑은 날이면 인천항에서 보인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가깝고 아름다운 해변과 함께 뛰어난 풍경을 자랑한다"면서 "가족들이 이러한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도록 초보자도 힘들지 않는 편안한 일정과 코스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산둥성 자전거여행은 4월27일 인천국제여객터미널을 출발해 28일(2일차) 시다오항에 도착, 약 20km를 달린다. 이어 29일(3일차) 옌타이 와인박물관 자유 관광과 약 30km 라이딩, 30일(4일차) 시다오 장보고 유적지 관광을 거쳐 5월1일 다시 인천국제여객터미널에 도착한다.



참가 규모는 100명 한정이며, 참가비는 총 47만원(비자비 제외)이다. 참가 및 자세한 내용은 (사)한국유스호스텔연맹 홈페이지(www.kyha.or.kr)를 참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