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는 16일 대전 시내 아이를 사랑하는 업체들이 모인 '착한 업체'와 제휴를 맺고, 판매 금액의 일부를 '대전광역시 장애인 부모회'에 전달하는 ‘아빠의 꿈’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빠의 꿈'은 대전 시내 어린이재활병원 설립을 위한 것으로 기본 생활 및 치료가 어려운 장애아동과 그들의 부모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프로젝트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착한 업체에는 '베스타', '꽁뚜', '몽가', '온니원타이어'(92개지점), '바이데일리', '쌈꾼', '영쿡', '파더스 스테이크', '구이하나'(3개지점), '디에떼', '스타일라', '장마을'(3개지점) 등이 속했다.
이용자들은 이들 업체에서 상품구매를 통해 기부할 수 있으며 1000원의 결제로도 직접 기부가 가능하다.
또한 위메프는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열리는 '기적의 마라톤' 행사에서 장애아동을 위한 트레일러와 기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기적의 마라톤은 대전 시내 어린이재활병원 설립을 위한 행사로 4월 19일 대전 엑스포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아빠의 꿈' 프로젝트는 대전 지역의 착한 업체, 대전 어린이재활병원 시민추진 모임, 네이버 카페 ‘도담도담’과 함께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된다.
위메프 관계자는 “위메프가 생각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핵심은 꾸준함”이라며 "대전지역 고객사들의 의지로 꽃핀 지역 기반 나눔 활동을 튼튼한 대들보로 키우기 위해 위메프부터 더 성실하게 진정성을 갖고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