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지주( 회장 김한)는 18일 새로운 금융IT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관련산업 및 기술육성을 통한 그룹 핀테크 역량 강화를 위한 ‘핀테크 경진대회’를 오는 31일부터 6월31일까지 3개월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술 및 아이디어 2개 부문으로 구분해 서류심사, 예선, 본선 등으로 진행되며, 참가자격은 특별한 제한을 두지 않는다. 


경진대회 공모 내용은 간편결제, 마케팅, 고객관리 등 핀테크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제안하며, ‘혁신성과 실현 가능성’을 최우선 목표로 두어 평가할 계획이다.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우수업체에 대해서는 ‘핀테크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지원이 이뤄진다.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은 개인 또는 법인(벤처/창업/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핀테크 아이디어 및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한 후, 지원 및 육성을 통해 현실화해 적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은 스타트업 기업 발굴, 육성 제휴 또는 투자 등 총 3단계로 이뤄지며, 그 중 총 상금 9000만원이 걸린 1단계 경진대회를 통해 아이디어와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JB금융지주 김 한 회장은 “JB금융그룹은 파격적인 혁신과 노력으로 소규모 지방은행에서 지금의 중견 금융그룹으로 성장했다”라며 “스타트업 단계의 핀테크 혁신 기술을 용이하게 받아들이고, 적용할 수 있는 금융기업은 당연 JB금융그룹이 적격이다” 고 개최 배경을 밝혔다.

  

이어 “선발된 아이디어와 기술들은 JB금융그룹의 전폭적인 금융, 기술 지원을 받아 현실화되고, 실제 금융 업무에 적용할 계획으로 경진대회 참가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JB금융지주는 ‘제1회 핀테크 경진대회’와 관련 다음주 세부일정을 공고할 예정이다.



핀테크(Fintech)는 금융을 뜻하는 파이낸셜(Financial)과 기술(Technique)의 합성어로, 모바일 결제 및 송금, 개인자산관리, 크라우드 펀딩 등 금융과 IT가 융합한 산업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