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사회공헌재단 꿈나무교육사업단과 대구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8일 남부교육지원청에서 ‘꿈씨앗 심기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 꿈나무교육사업단은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다양한 경험 활동으로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18일 대구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과 ‘꿈씨앗 심기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꿈씨앗 심기 프로젝트는 오는 2017년까지 3년 동안 대구지역 취약계층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진로체험,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제공해 미래에 대한 꿈을 갖고 자신의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꿈나무교육사업단은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 지난 2012년 은행권에서 최초로 아동·청소년 교육서비스 지원을 위해 설립한 사회적기업이다. 청소년 비전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집단교육, 직업체험 서비스, 경제교육이 포함된 가족캠프 등 교육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구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인재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꿈나무교육사업단은 이번 협약식 외에 19일 동구지역 4개 초등학교(대구안일, 대구율하, 대구율원, 대구반야월)와도 업무협약식을 갖고 아동·청소년들의 교육복지서비스 사업을 통해 미래인재 육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꿈나무교육사업단은 꿈씨앗 심기 프로젝트를 통해 올해 초등학생-직업체험관 탐방 프로그램, 중학생-서울 명문대 탐방 프로그램을 매회 40명씩 10회 총 400명에 대해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학교장 추천으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에 소요되는 비용은 꿈나무교육사업단이 전액 부담한다.

박인규 DGB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꿈나무교육사업단에서 더 많은 학생이 미래에 희망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DGB금융그룹은 지역 내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지역사회에 미래를 밝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