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스몰비어의 유행을 따라 창업을 했지만 차별화를 갖추지 못해 많은 브랜드의 가맹점들이 사라졌고, 주류 및 메뉴의 다양성 등 차별화를 갖춘 스몰비어 브랜드들만이 살아남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졌다고 추측해볼 수 있다.
몇몇 스몰비어 브랜드 가운데 스몰비어 전문점 ‘술빠빠’는 끊임없는 메뉴개발과 특별한 주류를 개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예비창업자라면 한 시즌 장사가 아닌 사계절 내내 꾸준히 손님들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기를 희망할 터. ‘술빠빠’는 스몰비어 전문점답게 간편한 조리와 메인 모델인 ‘크리스탈 리’를 전면에 내세워 트릭아트, 윈도우 페인팅 등으로 고객들의 눈까지 즐겁게 해주고 있어 단골고객 확보에 용이하다.
이같이 맥주장사는 한철장사라는 관념을 무너뜨리고 있는 술빠빠의 행보에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스몰비어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라면 꾸준한 메뉴개발 등을 통해 안정적인 매장관리를 돕는 스몰비어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한편 술빠빠 본사는 서울에 위치하고 있지만 지방에서도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의 문의가 늘고 있어 술빠빠 본사에서 창업 상담만 받아도 교통비를 지급하고 있다. 또한 대표와의 면담을 통해 자세한 분석을 받은 후 창업진행 시 가맹비와 교육비 50% 할인을 지원하고 있으며, 간판도 지원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