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전환대출 출시 첫날인 24일 산업은행이 주택전환대출을 출시했다. 시중은행에서 취급하는 안심전환대출과 유사한 전환대출이다.

 

안심전환대출은 은행의 단기·변동금리·일시상환 주택담보대출을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상품. KB국민, 신한, 우리, 하나은행 등 시중은행과 기업은행, 대구은행 등 특수은행 및 지방은행 등 총 16개 은행에서 취급한다. 반면 산업은행은 주택금융공사의 상품을 취급할 수 없어 자체 상품을 선보인다.

 

금리는 안심전환대출과 대동소이하다. 5년 주기로 조정되는 금리조정형은 2.63%, 만기까지 금리가 고정되는 기본형은 2.65%다. 9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 5억원 이하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대출 1년이 경과한 변동금리나 이자만 상환중인 대출에 한한다. 최근 6개월간 연체기록이 없어야 한다. 대출만기는 10년, 15년, 20년, 30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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