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자산분석 리포트’는 종합병원의 건강 검진결과 보고서처럼 고객 개인별로 인생자산에 대한 종합 분석과 진단 결과, 해결 방안까지 제시한다고 삼성생명은 설명했다.
이 리포트는 삼성생명이 1년여에 걸쳐 개발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고객이 사전에 제공하는 직업ㆍ연령ㆍ가족 등 기초 정보와 월 소득ㆍ보험 및 저축ㆍ부동산ㆍ부채ㆍ입사 나이ㆍ은퇴 희망연령 및 희망 생활비 등 재무 정보를 바탕으로 4대 자산 준비 현황을 자동으로 파악한다.
이를 토대로 고객 각각의 부족한 자산 부분을 종합적으로 보완해 균형 있는 미래를 준비하게 만든다.
‘통합자산분석 리포트’는 5장으로 요약한 종합 리포트와 4대 자산에 대한 세부 내용을 담은 개별 리포트로 구성돼 있다. 우선 ‘종합 리포트’에는 4대 자산별로 필요한 금액과 준비된 금액, 부족한 금액 등을 해결하는 방식이 담겨있다.
‘보장자산 리포트’에서는 가입한 보험에 대한 세부 보장이 연령과 각 상품에 따라 어떻게 준비되고, 부족한 금액이 얼마인지 등이 담겨 있다. ‘은퇴자산 리포트’는 가입한 개인, 퇴직, 국민 등의 3층 연금 분석을 통해 희망하는 은퇴시점에서의 은퇴자금 준비도를 보여준다.
‘금융자산 리포트’는 보험을 포함한 고객이 가입한 각종 예금, 펀드 등 금융상품의 운용기간 및 방법을 제시한다. 또 전체 자산에서의 비율과 부채 현황 등에 대한 현황 등을 보여준다.
‘상속자산 리포트’는 보유자산의 구성 현황을 통해 예상 상속세 발생시기와 상속자산 증가에 따른 예상 상속세와 그 준비 수준 등을 보여준다.
한편 삼성생명은 통합자산분석 시스템 오픈에 맞춰 통합자산분석에 참여하는 고객 수 기준으로 연탄을 적립해 장마철과 연말에 연탄은행에 전달할 예정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건강검진이 개인의 건강에 대한 분석이라면 ‘통합자산분석 리포트’ 는 4대 인생자산에 대한 분석과 진단”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국민에게 4대 자산에 대한 균형 있는 준비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