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속 셀러브리티(유명인, 이하 셀럽)의 사생활과 뷰티 아이템은 세간의 관심을 받는다. 특히 여자 연예인들의 무결점 도자기 피부와 완벽한 메이크업은 여성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당기기에 충분하다. 


또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노출되는 그녀들의 뷰티 아이템도 매번 자연스레 화제가 되고 있다. 잘 나가는 여배우와 아이돌 스타가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파우치 속 ‘애정템’을 통해 셀럽의 뷰티 트렌드를 알아보자.


▶’소녀시대’ 써니의 작약향 향수


SBS 예능 프로그램 ‘룸메이트’에서 소녀시대 써니가 향수를 사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써니는 패션을 마무리하는 스타일링 비법을 소개하며 작약향의 향수를 손목과 몸에 뿌렸다. 써니와 함께 외출 준비를 하던 개그맨 이국주 역시 자신도 정말 좋아하는 향이라며 향수에 관심을 보였다.



방송 이후 ‘써니 향수’라는 애칭이 생긴 이 향수는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의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Peony and Blush Suede)’다. 작약이 중심을 이루는 풍부한 꽃 향과 함께 부드러운 스웨이드의 베이스 노트가 느껴지는 독특한 조합이 매력인 향수다.


▶전혜빈의 빛나는 민낯 비결은 비비크림


배우 전혜빈은 SBS funE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 시즌2’에서 자신의 파우치 속 비비크림을 공개했다. 그녀가 화장을 수정할 때 즐겨쓰는 이 제품은 ‘알렉스 로얄 비비크림’이다.



방송 이후 ‘전혜빈 비비크림’으로 유명해진 이 제품은 60년의 전통과 노하우를 지닌 알렉스 코스메틱에서 출시한 제품이다. 세라마이드3 첨가로 피부를 건강하게 해주며, 기존 비비크림보다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피부 진정과 재생에 탁월한 멀티 크림이다.



보습이 뛰어나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도자기 피부를 완성하는 데 제격이라 전혜빈처럼 자연스러운 물광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싶은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는 아이템이다.


▶내추럴 메이크업 조여정의 비밀병기


지난달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 토킹미러 코너에 배우 조여정이 출연, 꿀피부를 위한 보습 방법뿐 아니라 타투 효과를 지닌 눈썹 메이크업 팁을 소개했다.



원 포인트 메이크업 시연을 위해 직접 눈썹 화장을 지우는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이 제품이 클리오의 ‘틴티드 타투 킬브로우’라는 것이 밝혀지며 온라인상에서 순식간에 화제가 됐다.



이 제품은 기존 아이브로우 펜슬에 비해 사용이 편하고 문신보다 자연스럽기 때문에 기존에 볼 수 없던 새로운 제형임에도 불구하고 단숨에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등극하게 됐다.



또 셀프 타투 펜과 강력한 워터프루프 브로우 마스카라가 합쳐진 ‘올 킬 브로우’ 제품으로, 한 번 그리면 최대 일주일간 메이크업이 지속되기 때문에 바쁜 아침 출근 준비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어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SBS '룸메이트', SBS funE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 시즌2’,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