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 공급부터 유통경로 전 과정을 학부모가 직접 모니터링하는 서울시 '2015 친환경급식 안심식재료 지킴이단 발대식'이 7일 오전 서울 태평로1가 시청에서 열린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김우영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사무총장(은평구청장), 선재 스님을 비롯해 학부모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 시장은 "서울시가 제2의 부모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학교급식을 안전하게 관리해 나가겠다"며 "지킴이단으로 활동하는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이고 꼼꼼한 모니터링을 당부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현재 초등학교 전 학년, 중학교 1~3학년까지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으며, 서울시 친환경유통센터를 통해 서울시내 총 1300개 초·중·고등학교 중 695개 학교가 농·축·수산물을 공급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