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수술에 비해 경제적으로나 시간적 부담을 덜 수 있는 두피문신 시술을 고려 하는 탈모인들이 많아졌다.
시술 시간이 1~2시간으로 짧고, 회복기간이 따로 필요 하지 않아 바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어서다. 모발색과 같은 색소를 비쳐 보이는 두피에 주입해 모발이 보다 풍성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비수술적 탈모치료일지라도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이때, 많은 탈모 환자들이 M자 탈모나 정수리 탈모 구분 없이 두피문신 시술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 하는데 전문의들은 모근이 사라져 두피가 맨들맨들해진 부위는 일반적으로 모발이식 수술을 먼저 권한다.


두피문신 시술의 경우 정수리탈모와 같이 어느 정도 모발이 있는 상태에서 두피가 훤히 비쳐 보이는 탈모 환자들에게 적합한 시술로 M자 탈모에는 모발이식 수술이 효과적이며, 정수리 탈모치료에는 두피문신을 권하고 있다.

가마 주변으로 모발 사이 간격에 안전한 천연색소를 이용해 틈새를 메우면 두피 비침 현상이 줄어 들면서 탈모 개선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그러나 이미 광범위하게 밀도가 현저히 떨어진다면 두피문신과 모발이식 또는 줄기세포 탈모치료를 병행하여 시행하기도 한다.


줄기세포 탈모치료 역시 다량의 스마트 줄기세포를 투여함으로써 진피층 내의 콜라겐 성분을 향상시켜 주는 치료로 모발이 없는 곳에서는 신생모가 솜털형태로 지속적으로 자라나게 되며, 기존에 존재하는 솜털의 경우 더 굵은 성장기모발로 전환이 이뤄져 단독요법으로는 M자 탈모를 제외한 모든 탈모에 있어 가장 강력한 치료효과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M자 탈모든 정수리탈모든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에 의존하거나 병원이 아닌 곳에서 시술을 받는 것은 오히려 탈모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기 바란다.

<제공=연세모벨르 모발이식 탈모치료 대전점,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