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에 무해한 안전한 천연 색소를 두피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흑채의 원리와 비슷하지만 반영구 화장술의 일종으로 물이나 땀이 묻어도 지워지지 않아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술 다음 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혹여 두피문신 시술 후 탈모가 진행되었을 경우 되려 어색한 결과를 초래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걱정하는 환자들도 적지 않다.
두피문신 시술 역시 환자의 탈모상태나 향후 탈모 진행 양상 등을 어느 정도 예측하여 탈모가 진행될 범위까지 시술을 진행하기에 두피문신 후 탈모가 진행되더라도 어색하거나 하지는 않다.
다만 탈모가 진행될 예측 범위 이상 탈모가 진행된다면 모발이식 수술이나 줄기세포 탈모치료 혹은 추가적인 두피문신 시술을 권한다.
특히 줄기세포 탈모치료의 경우 두피문신과 마찬가지로 비수술적 탈모치료법에 해당하며, 환자에게서 채취한 혈관형성줄기세포를 두피에 주사해 모근에 풍부한 영양을 전달한다.
이에 퇴화된 모낭세포가 활성화 돼 신생모의 재생을 돕는 역할을 함으로써 발모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두피문신 시술 후 진행되는 탈모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두피문신을 비롯하여 줄기세포 탈모치료와 모발이식 모두 기존 모발의 특성과 밀도, 탈모 형태 등 종합적인 요소들을 고려해야 최대한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전문의를 통해 정확한 진단 아래 시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공=연세모벨르 탈모치료네트워크 부산점,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