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김 우승’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 결승전에는 케이티김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4월 12일 방송된 ‘K팝 스타4’에서는 케이티김과 정승환이 펼쳐낸 경연 무대를 비롯해 전 시즌 우승자들이 총출동한 스페셜 무대와 박진영의 첫 신곡 무대, 시즌4 주역들과 심사위원들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등이 펼쳐졌다.



특히 ‘K팝스타4’ 결승전에서는 케이티김과 정승환이 미션곡, 자유곡 두 번의 대결을 펼쳤다. 첫 번째 미션은 라이벌 화제곡을 부르는 것으로, 케이티김은 정승환이 부른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선택했으며, 정승환은 케이티김이 부른 ‘니가 있어야 할 곳’을 불렀다.



이날 케이티김은 특유의 소울 감성을 전하며 295점으로 1차전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어진 자유곡 미션에서 케이티김은 박진영의 ‘너 뿐이야’를 선택해 자유로운 애드리브를 선사하며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이끌어 냈고, 295점을 기록했다.



심사위원 총점은 케이티 김이 590점, 정승환은 583점. 여기에 시청자 문자투표 40%가 반영돼 최종 우승자로 케이티 김이 결정됐다.



케이티김은 소속사를 선택권에서 “YG를 선택한다. YG(양현석)가 나를 살려줘서 생방송 무대를 할 수 있었다”며, “잠시 흔들렸던 곳은 (JYP가 아닌) 안테나뮤직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팝스타4’ 우승자에게는 3억원의 우승상금과 함께 JYP YG 안테나뮤직 3사 중 자신이 원하는 소속사를 선택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다.


<사진=SBS ‘K팝스타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