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김풍’


‘냉장고’ 김풍 작가의 반전 매력이 폭발했다. 지난 4월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장고’)에 출연한 김풍 작가가 숨어있던 ‘상남자’ 매력을 발산해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냉장고’에서 김풍 작가와 미카엘 셰프는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강균성의 냉장고 속 재료로 ‘남자에게 좋은 요리’를 선보였다. 평소 MSG 맞춤 요리를 선보이던 김풍은 “인스턴트나 조미료를 넣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김풍은 “조금만 넣어”라는 다른 셰프들의 말에 “많이 넣을거다” 라며 자신의 주관대로 요리를 하는가 하면, 마늘을 한 손으로 격파하며 남자다운 힘 있는 모습을 과시했다.



이에 강균성은 김풍의 요리에 “일단 간은 저랑 딱 맞는다. 국물을 사골과 고기로 우려내서 그런지 굉장히 시원하고 깊이가 있다”고 감탄했다. 출연진들 역시 “가장 요리다운 요리를 했다”고 말하며 김풍의 요리를 칭찬했다.



마침내 김풍은 ‘힘을 내요 슈퍼나베’로 미카엘의 ‘소테미너’를 꺾고 12주 만에 승리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냉장고’ 22회는 3.556%(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