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큰 환절기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특히 중국에서 넘어온 황사와 미세먼지 때문에 목감기로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환절기엔 '급성 인후두염'을 주의해야 한다. 인후두염이란 인두염과 후두염이 동시에 나타나는 질환으로 호흡을 할 때 공기 중의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입 속으로 들어와 목에 염증이 생긴 경우를 말한다. 이중 '급성 인후두염'의 경우 목소리도 변하기 쉬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만약 목이 쉬거나 붓고 따가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엔 '인후염'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또 전신이 무기력하고 침을 삼키거나 음식을 넘길 때 목에 통증이 나타난다면 급성 인후두염 가능성이 높다.

인후염은 사계절 중 봄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최근 3년간 봄이 시작되는 3월부터 4월까지 급성 인후두염 발생 환자는 평균 45만7450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매년 3~4월을 제외한 기간 동안 평균 37만9224명보다 약 17% 많은 규모다.

이처럼 봄에는 큰 일교차로 면역력이 떨어지고 공기 중 습도가 낮아 호흡기가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에 건강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미약품의 '목앤 스프레이'는 목염증 완화 및 항균에 이중 작용을 하는 일반의약품으로, 목에 직접 뿌리는 형태의 인후염치료제다. 약국에서 직접 구매가 가능한 목앤 스프레이는 항염·진통에 효과적인 수용성아줄렌 성분과 항균 작용이 있는 세틸피리디늄 성분을 혼합한 국내 유일 제품이다.

목 염증으로 인한 통증 완화와 부종, 구내염에 효과적이며 쉰 목소리를 호전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은 스프레이 제형으로 입안이나 목 등 환부에 적당량을 1일 수회 분사하면 된다.

타 제품과 달리 요오드 성분을 포함하지 않고 박하향을 첨가해 사용 시 상쾌함을 느낄 수 있으며 파라벤 등 별도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마개가 회전식 안전클립으로 돼 있어 휴대 시 액체가 새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목앤 스프레이는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다”며 “특히 황사, 미세먼지 등으로 인후염이 쉽게 발생하는 환절기에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목앤 스프레이는 약국 전문 영업·마케팅 회사인 온라인팜을 통해 3월부터 전국 약국에 공급되며 유통 이력 추적이 가능한 전자태그(RFID)가 부착돼 소비자들이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8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