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 인한 탈모가 늘면서 탈모 예방법과 치료법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루 50~60개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정상이지만 머리카락이 100개 이상 빠지거나 두피가 가렵고, 모발이 힘 없이 가늘어졌다면 탈모를 의심해 봐야 한다.

특히 건조한 봄철, 미세먼지와 각종 오염물질을 동반한 황사는 두피 건강을 악화시키는 최대 적으로 야외활동 후에는 반드시 두피와 모발의 청결을 위해 샴푸를 해야 한다 .


만약 탈모가 빠르게 진행돼 범위가 넓어지기 시작했다면 전문의 진단 후 조기 치료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며 최근에는 줄기세포 탈모치료를 비롯한 두피문신 시술 등 비수술적 탈모치료로도 만족스러운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줄기세포는 새로운 혈관생성을 촉진시켜 모발이 없는 곳에서는 신생모가 솜털 형태로 지속적으로 자라나게 하며, 기존 모발은 더욱 굵은 성장기 모발로 전환될 수 있도록 도와주어 단독요법으로는 유일하게 모발이식과 비슷한 효과를 보이고 있기 때문

뿐만 아니라 모발이식 수술과 함께 줄기세포 치료를 받을 경우 수술 후 부기나 염증의 발생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두피문신 MST 시술 역시 소량의 안전한 색소로 전문의에게 시술 받는다면 실제 두피자체에도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아 기존 모발은 물론 이식한 모발의 탈모를 유발하는 경우는 거의 없이 머리숱이 많아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처럼 탈모는 진행성 질환으로 장기간 꾸준한 치료를 요하지만 조기치료 여부에 따라 모발이식수술 없이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따라서 봄철에 접어들면서 눈에 띄게 탈모 증상이 보이기 시작했다면 정확한 진단과 처방에 따른 치료를 이어 나가기 바라며, 해당 의료진의 임상경험은 어느 정도인지 체크 해 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한편, 서울강남과 부산, 대구 대전 등의 지역분점에 이어 제주에도 분점을 마련해 전문적인 탈모치료와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기에 제주 지역 탈모 환자들 역시 어려움 없이 경험이 많고 능숙한 의료진을 찾기를 바라는 바이다.

<제공=연세모벨르피부과 모발이식네트워크,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