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14세가 사랑한 세 명의 여인들이 있었다면, 태티서의 미모를 떠올리면 될까. 프랑스 패션브랜드 ‘루이까또즈’가 지난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와 함께 한 뮤직드라마의 VIP 시사회를 개최했다.



현실 속 꿈의 장소인 ‘헤테로토피아(Heterotopias)’를 콘셉트로 한 이번 뮤직드라마는 미래지향적인 모습으로 화려하게 변신하는 세 여인을 통해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루이까또즈는 브랜드의 모티브인 ‘루이 14세와 그가 사랑한 세 명의 여인들’을 콘셉트로 태티서 멤버에게 캐릭터를 부여해 각자의 숨겨진 매력을 공개했다. 특히 영상에 등장한 메탈릭 벌룬백 (Metallic Balloon Bag: 풍선 모양의 특수소재 가방)은 기존의 루이까또즈 이미지에서 과감히 탈피한 미래적 감성을 표현했다.



이날 태티서는 원피스룩을 나란히 차려입고 등장했다. 서현은 차분하고 단아한 화이트 원피스로 성숙미를 드러냈으며, 태현은 매혹적인 레드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파니는 발랄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버건디 드레스로 섹시미와 깜찍함을 동시에 발산했다.



뮤직드라마 시사회는 루이까또즈 김유진 마케팅본부장, 비주얼 디렉터 간호섭 교수, 영상을 만든 권순욱 감독 등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기획 의도 소개와 영상 공개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태티서가 직접 참석해 촬영 에피소드 공개, 질의 응답, 팬들과 함께한 기념 사진 촬영 등 토크 이벤트가 진행됐다.



한편, ‘루이까또즈x태티서’ 뮤직드라마 ‘헤테로토피아(Heterotopias)’는 오는 25일 루이까또즈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30일까지 30만 원 이상 예약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미공개 스케치컷이 담긴 한정판 USB 메모리를 증정하며, 5월 5일부터는 루이까또즈 직영몰을 통해 뮤직드라마 메이킹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루이까또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