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정아름’


헬스 트레이너 정아름이 ‘썰전’에 출연해 몸무게 감량 비법을 공개했다.



▶썰전, 정아름 “과거 99사이즈였다”


지난 4월 23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이하 ‘썰전’)에서 정아름은 3개월 만에 2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아름은 과거 80kg이었다며 “3개월 만에 25kg을 뺐다. 99사이즈에서 44사이즈를 입게 됐다”고 밝혔다.



정아름은 “탄수화물은 과일과 채소로만 섭취했다. 고기는 족발과 보쌈류로 먹었다. 새벽 4시에 헬스장 문을 따고 들어가서 공복 유산소 운동을 6시간을 했다”고 식단과 운동법을 소개했다. 이어 정아름은 “3개월 동안은 거기에 미쳐서 살았다. 잘못된 방식인데 인생을 바꾸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정아름은 “그땐 수동 러닝머신을 썼다. 소 달구지 끌듯이 운동했다. 운동하면서 라디오를 많이 들었다”며 “예전에는 나 같은 몸매를 두고 육덕지다고 했는데 요즘은 몸이나 건강에 대해 자유로워진 것 같다”고 전했다.



▶정아름의 애플힙, 간단한 스쿼트 운동


이날 ‘썰전’에서 정아름은 간단하게 애플힙을 만드는 방법으로 스쿼트 운동을 소개했다. 정아름은 스쿼트 운동을 시연하다가 이윤석을 무대로 불렀고 “나는 엉덩이 근육이 하나도 없다”는 이윤석의 말에 “오징어가 아니라면 누구나 힙업된 엉덩이를 만들 수 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정아름은 제대로 된 스쿼트 자세가 나오지 않는 이윤석의 손을 잡아주며 제대로 된 자세를 만들어 줬다. 정아름이 말하는 올바른 스쿼트 자세는 발가락을 들어도 뒤로 넘어가지 않고, 손을 허벅지 사이에 끼워도 빠지지 않아야 하는 자세다.



한편, 정아름은 최근 가수 박진영의 ‘어머니가 누구니’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한 장윤정의 신곡 ‘반창고’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JTBC ‘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