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봄 햇살에 마음은 설레지만 햇살을 즐기는 만큼 피부는 지속적으로 자외선에 의해 손상되고 있다. 봄철 피부의 기초 체력을 탄탄하게 다지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비타민 C 성분. 비타민 C는 칙칙하고 푸석해진 피부를 환하게 밝히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요즘 자외선에 의해 기미나 주근깨가 생기거나 짙어지는 현상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자외선에 대한 피부 방어력도 높여주어 피부 보호와 함께 브라이트닝 효과까지 1석 2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봄철 피로 해소와 건강을 위해 비타민 C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봄철 나른해진 몸만큼 지친 피부 건강을 생각한다면 피부에 직접 발라 생기와 활력을 되찾아 줄 필요가 있다. 올 봄 비타민 C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스킨케어 제품들로 피부 체력을 강화해 내리쬐는 햇볕에 밝고 환한 피부로 당당하게 맞서보자.



<쥴리크 퓨얼리 화이트 스킨 브라이트닝 나이트 크림(50ml) 8만 9000원, 메디엘 실크플럭스 C33 세럼(30ml) 11만 5000원, DHC 비타민 C 에센스(25mL) 3만 5000원>



▶ 호주 수퍼 프루트 ‘카카두 플럼’에서 온 비타민 C


‘쥴리크’의 ‘퓨얼리 화이트 스킨 브라이트닝 나이트 크림’은 밤 사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낮 시간 동안 지친 피부에 활력을 주며, 밝고 고른 피부톤으로 가꿔준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비타민 C를 지닌 호주 자생 식물 카카두 플럼 추출물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기미와 검버섯 등의 잡티를 완화시켜주며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 안정화된 비타민 C를 33% 함유 고농축 세럼


‘메디엘’의 ‘실크플럭스 C33 세럼’은 산화되거나 파괴되기 쉬운 비타민 C의 분자 구조를 안정화시켜 33%의 높은 비타민 C 함유율에도 제품이 갈색으로 변하거나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 제품 속 풍부한 비타민 C 성분이 피부톤을 맑고 화사하게 개선해주며, 매끄럽고 실키한 질감을 지녀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프라이머 대신 사용해도 좋다.



▶ 민감성 피부를 위한 비타민 C 유도체 배합 에센스


‘DHC’의 ‘비타민 C 에센스’는 비타민 C 유도체를 배합해 기미, 주근깨와 같은 색소침착에 의한 피부문제를 개선해 주는 것은 물론 여드름 자국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수렴 효과가 있어 모공의 늘어짐과 번들거림을 방지해주는 효과도 뛰어나다. 얼굴 전체에 발라 피부를 매끈하게 정돈하거나 관리가 필요한 국소 부위에 한 방울씩 떨어뜨려 필요한 부위에만 집중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