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광주 남구는 나주혁신도시, 서구는 광주지하철 2호선 개발 호재로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탔다.


27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4월 넷째주 광주 남구는 인근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임직원 유입이 늘면서 매수세가 많다. 



눈여겨 볼 점은 신규 분양단지 분양가보다 기존 아파트 매매가가 저렴해 실수요 문의가 많았으며, 현재 매도자들이 호가를 높이면서 매수자들이 관망세를 보이며 거래가 다소 

주춤한 상태다.


서구는 금호지구 내 신규 분양단지 분양가 대비 기존 아파트 매매가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는데다 광주지하철 2호선 개발 호재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남구 봉선동 라인광장1차 42㎡가 4950만~5750만 원, 금호동 모아 92㎡가 1000만 원 오른 1억6300만~1억8700만 원에 거래됐다.


전세가는 남구 일대가 상승했다.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이전으로 임직원들 수요가 꾸준하지만 물건 부족으로 전세가가 올랐다.

저금리로 기존 전세 물건을 월세로 전환하는 경우가 늘면서 신규 전세 물건이 거의 없어 계약 가능한 물건이 많이 부족하다.


남구 봉선동 삼익2차 105㎡가 1억5000만~1억7000만 원이고 금호2차 102㎡가 1억

8500만~1억9500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