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인 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흐려지다 주말(2~3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일부 내륙지방에서는 오후에 가끔 구름많겠다.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9도로 전날과 비슷하겠으나, 동해안지방은 높겠다. 기상청은 토요일인 2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토요일인 2일 우리나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오후 들어서는 중국 중부지방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점차 흐려지겠다.
밤부터는 서해안과 제주도부터 비(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밤부터 모레(3일) 새벽 사이에 다소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나, 기압계가 매우 유동적이어서 저기압의 이동경로에 따른 강수량의 변동이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도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30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남해상과 제주도전해상에서는 이날 밤부터 일요일 밤까지 사이에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고, 물결이 점차 높게 일겠으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주말의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 제주도가 10~40mm, 전라남북도(남해안 제외), 충청남도, 그 밖의 전국(강원도 제외, 3일), 북한이 5~10mm다.

일요일인 3일은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강원도 제외) 대부분 지역에서 흐리고 비(강수확률 60~80%)가 오다가 아침에 서울.경기도를 시작으로, 늦은 오후에는 그 밖의 대부분 지역에서 개겠다. 다만 강원도에는 낮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18도,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27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2.0~4.0m로 점차 매우 높게 일겠고, 서해남부먼바다는 1.0~3.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으며,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