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패션전문인력양성사업단 소속 의상디자인학과 김예림씨(2년) 등 23명이 제19회 전주한지문화축제의 '전주한지코스튭플레이패션쇼'에 참가해 최우수단체상과 은상, 동상, 특선 등 대거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김예림씨 등 8명의 학생들은 지난 3일 개최된 전주한지코스튭플레이패션쇼에 참가해 영화 <찰리의 초콜릿 공장>의 찰리, 윌리웡카, 바이올렛, 움파룸파족 등 직접 제작한 주인공의 의상을 선보여 최우수단체상을 수상했다.

이날 '위민스 오브 레전드'를 주제로 출품한 홍예현씨(2년)는 은상을, '백설공주'를 주제로 주인공의 의상을 디자인 한 오효빈·강범석·김건중씨(2년)는 동상을, '황진이'를 주제로 한 김진선씨(2년) 등 11명은 특선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