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이 중국 최대 유통업체와 제휴를 맺었다는 소식에 강세다.

7일 오후 1시21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800원(8.87%) 상승한 9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제약은 중국 최대 유통업체인 화랜상사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제약은 이번 MOU를 통해 가스명수를 포함한 드링크 제품 등을 화랜백화점 및 전국 슈퍼마켓에서 판매할 수 있게 됐다.

화랜상사그룹은 중국 상무부가 출자한 국영기업으로서 중국 주요 도시에 86개의 백화점과 2000여개 슈퍼마켓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약 122조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