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니 뮤지엄 오브 아메리칸 아트(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이하 휘트니 뮤지엄)가 미트 패킹 디스트릭트에 렌조 피아노(Renzo Piano)가 새롭게 고안한 본관 건물 및 첫 전시 ‘America Is Hard to See’를 공개하는 그랜드 오프닝 파티를 막스마라의 후원과 함께 선보였다.



“예술가가 공식적으로 인정받기 전까지 뮤지엄에 들어갈 수 없다면, 휘트니는 정반대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다”라는 휘트니의 설립자, 철도재벌 반더빌트 가의 거트루드 반더빌트 휘트니(Gertrude Vanderbilt Whitney)여사의 말처럼 당대 아방가르드하고 실험적인 신진 미국 작가들을 발굴해 세계적인 거장으로 키운 인큐베이터 역할 및 미국 미술의 심장으로 불리며 20세기 예술의 중심지를 미국으로 만드는데 일조해 온 휘트니 뮤지엄의 새로운 본관 오프닝을 축하하기 위해 전 세계 문화, 예술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본 행사를 주관한 휘트니 미술관장 아담 웨인버그, 휘트니 큐레이터 도나 드 살보, 신축 본관을 설계한 건축가 렌조 피아노, 루이지 마라모티와 마리아 줄리아 마라모티를 포함한 마라모티 일가(막스마라 오너 가문)가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 배우 다코타 패닝, 아티스트 솔란지 놀즈, 디자이너 벳시 존슨, 그리스 공주 프란체스카 엠피테아트로프, 바바라 부시, 알바 클레멘테, 영화 제작자 키아라 클레멘테, LACMA 관장 마이클 고번, 로리 티시, 사진작가 조세핀 멕세퍼, 사진 작가 로리 시몬스, 마리오 소렌티, 사진 작가 타린 시몬, 행위예술가 김수자, 파리 장식 미술관의 파멜라 골빈 등 약 3000여명에 육박하는 다양한 명사들을 맞이했다.



이에 앞서 22일, 막스마라는 렌조피아노 빌딩 워크샵(Renzo Piano Building Workshop)의 협업을 통해 휘트니 뮤지엄의 오픈을 기념하는 특별한 리미티드 핸드백, ‘휘트니백(Whitney Bag)을 전 세계 250점 한정으로 선보였다.


<사진=막스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