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이 디지털뱅킹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만족을 이루기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인다. 디지털기술 발전과 비대면 채널을 통한 금융거래가 증가하는 시대 흐름에 따른 전략이다.

한국씨티은행은 모바일뱅킹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조건 없이 무제한으로 타행 이체수수료 면제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신규가입자뿐 아니라 기존고객에게도 제공된다. 부가적으로 요구하는 조건 없이 서비스되는 게 특징이다.

최근 한국씨티은행은 인터넷으로 신용대출을 신청하고 바로 대출금을 수령할 수 있는 ‘씨티 e착한신용대출’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지점을 방문해 서류를 제출할 필요 없이 간단한 정보입력만으로 최대 1억3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또 고객이 영업점 방문 전 미리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지점 창구에서 간단한 본인 확인만으로 계좌발급과 국제현금카드 발급이 가능한 ‘씨티 사전신청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은행 직원이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직접 방문해 상품·서비스 설명 및 가입을 도와주는 모바일 태블릿 뱅킹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 만족에 주력할 계획이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85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