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은 연금 본연의 기능에 중점을 둔 ‘황금들판NH연금보험’을 출시해 고객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상품은 0세부터 77세까지 가입이 가능해 노후대비뿐만 아니라 자녀를 위한 목적자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연금개시 후 목돈이 필요한 경우에 대비해 계약자적립금 중 최대 50% 이내의 금액을 일시금으로 수령 가능한 점도 눈길을 끈다.

중도인출(연 12회)과 추가납입으로 유연한 자금운용이 가능하고 사정이 생겨 보험료를 납부하기 힘들 땐 보험료 납입 일시중지제도를 통해 (1년씩 최대 3회까지 신청 가능) 보험을 유지할 수 있다. 또 기본보험료의 납입 완료 후 생활자금 자동인출서비스를 이용하면 보험료 납입과 자금활용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사진제공=NH농협생명

이 상품의 주계약은 일반형(1형)과 사망보장형(2형)으로 나뉜다. 일반형은 연금개시 전 보험기간 중 재해를 원인으로 장해상태가 됐을 때 장해보험금을 지급한다. 사망보장형은 같은 기간 동안 피보험자가 사망했을 때 계약자적립금과 기본보험료의 1000%(월납)를 더해 지급한다. 이 상품은 전국의 농·축협 등에서 가입 가능하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모두 여유가 가득한 황금빛 노후를 꿈꾸지만 실제 한국 중·장년층(35~64세)의 재무적 노후준비 점수는 100점 만점에 47점으로 나타났다”며 “한국은 오는 2026년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전망인데 이 상품이 여유로운 노후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