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신의 세계 정상급 첼리스트 앙상블 '첼로 듀엘로'가 100인의 첼리스트와 함께 첫 내한 콘서트를 펼친다.
올해 결성 24년을 맞은 첼로 듀엘로는 다비드 게링가스 교수의 두 제자인 피터 마인츠와 볼프강 엠마누엘 슈미트가 게링가스의 마스터클래스 콘서트를 위해 파가니니의 모세판타지를 첼로 듀엣 연주곡으로 편곡하며 탄생했다.
첼로 듀엘로는 하이든과 오펜바흐를 비롯한 오리지널 2대의 첼로 작품에서부터 바로크와 고전, 낭만과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한국의 저명한 첼리스트 12-cello와 환상적인 호흡을 맞출 뿐 아니라 100인의 첼리스트와 협연을 진행한다.
구리시 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 국립경찰교향악단 단장을 역임한 지휘자 강창우가 지휘한다. 박경옥, 김지훈, 배일환, 정재윤, 박상민, 김호정, 이강호, 우지연, 최정주, 김민지 그리고 첼로 듀엘로가 12-cello로 참여한다.
기획 측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첼리스트100인과의 연주는 관객들의 마음을 울릴 것”이라고 자신했다.
6월1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87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