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바이크는 아이들의 균형감각과 운동능력을 키워 주는 페달이 없는 자전거로 자전거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나 자폐증과 같은 장애를 갖고 있는 이들이 스스로 자전거를 배우고 타게 하는 데 제격이다.
스트라이더코리아는 이러한 밸런스바이크의 하나인 미국 '스트라이더'(STRIDER)를 국내 공급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스트라이더코리아가 스트라이더 미국 본사의 사회공헌 사업인 '라이딩 펀드' 일부를 지원 받아 국내 기부하는 것으로서 스트라이더 12·16·20 등 다양한 모델(바퀴 크기 기준)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다운증후군, 자폐증, 시각장애 관련 특수학교나 비영리단체이며, 스페셜올림픽(장애인올림픽) 관련 단체도 가능하다.
다만 지원 단체는 스트라이더를 이용한 무료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와 성인이 스트라이더로 균형감각과 운동감각을 개선하도록 관심을 기울여야 하고, 프로그램의 지속성 역시 꾀해야 한다.
접수는 7월 1일부터 지원 신청서와 함께 밸런스바이크 활용에 대한 요약본(프로그램)을 스트라이더코리아 홈페이지(http://strider.co.kr/)에서 받을 예정이다.
스트라이더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기부가 자전거를 배우고 싶어 하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특히 어려운 환경에 처한 수혜자들이 두 바퀴로 세상을 탐험하며 자전거 타는 즐거움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지원단체 문의
홈페이지 http://strider.co.kr/
전화 1600-4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