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스스로 노후준비 상태를 진단하고 안정된 노후를 설계할 수 있는 '통합연금포털'이 개설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통합연금포털'(http://100lifeplan.fss.or.kr)을 오는 12일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통합연금포털을 통해 개인이 가입한 모든 금융회사의 퇴직연금, 개인연금 등 사적연금을 한번에 조회할 수 있다.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은 바로 연금액을 조회할 수 있고, 확정급여형(DB)은 평균 임금과 근로기간 입력을 통해 연금액을 추정할 수 있다.
본인이 가입한 연금의 종류, 가입회사, 상품명, 연금개시(예정)일, 적립금·평가액(직전 월말) 등을 확인할 수 있고, 만기까지 계속 납입할 경우 각 연금의 연령별(55~90세) 예시연금액을 표 또는 그래프 형태로 제공한다.
다만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등 공적연금정보는 직접 연금액을 조회할 수는 없고 연결된 해당 사이트 접속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우체국 등 공제사업자의 연금은 오는 8월부터 단계적으로 편입 예정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통합연금포털'(http://100lifeplan.fss.or.kr)을 오는 12일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통합연금포털을 통해 개인이 가입한 모든 금융회사의 퇴직연금, 개인연금 등 사적연금을 한번에 조회할 수 있다.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은 바로 연금액을 조회할 수 있고, 확정급여형(DB)은 평균 임금과 근로기간 입력을 통해 연금액을 추정할 수 있다.
본인이 가입한 연금의 종류, 가입회사, 상품명, 연금개시(예정)일, 적립금·평가액(직전 월말) 등을 확인할 수 있고, 만기까지 계속 납입할 경우 각 연금의 연령별(55~90세) 예시연금액을 표 또는 그래프 형태로 제공한다.
다만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등 공적연금정보는 직접 연금액을 조회할 수는 없고 연결된 해당 사이트 접속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우체국 등 공제사업자의 연금은 오는 8월부터 단계적으로 편입 예정이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연금포털이 국민이 미래를 대비하는데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우리 국민의 노후 준비를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금감원, 금융회사와 함께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진웅섭 금감원장은 "연금포털을 통해 개인연금 876만명, 퇴직연금 535만명에 이르는 가입자들이 사적연금 가입정보를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며 "조회대상기관 확대 등을 통해 노후준비 종합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통합연금포털을 통한 '연금 조회 Q&A'
Q: 예시연금액은 실제로 받을 수 있는 금액인가?
A: 예시연금액은 가입자의 연금개시 전까지 지속적인 납입, 개별 연금상품에 대한 수익률 가정, 예상임금 인상률 등을 사용하여 계산한 예측치다. 연금저축펀드·신탁의 경우 직전 3년간 납입한 금액의 평균 금액을 계속 납입한다는 가정하에 예시연금액이 산출되므로, 향후 실제 납입하는 금액에 따라 현재 조회되는 금액과 다를 수 있다.
Q: 현재 조회가 가능한 연금정보의 범위는?
진웅섭 금감원장은 "연금포털을 통해 개인연금 876만명, 퇴직연금 535만명에 이르는 가입자들이 사적연금 가입정보를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며 "조회대상기관 확대 등을 통해 노후준비 종합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통합연금포털을 통한 '연금 조회 Q&A'
Q: 예시연금액은 실제로 받을 수 있는 금액인가?
A: 예시연금액은 가입자의 연금개시 전까지 지속적인 납입, 개별 연금상품에 대한 수익률 가정, 예상임금 인상률 등을 사용하여 계산한 예측치다. 연금저축펀드·신탁의 경우 직전 3년간 납입한 금액의 평균 금액을 계속 납입한다는 가정하에 예시연금액이 산출되므로, 향후 실제 납입하는 금액에 따라 현재 조회되는 금액과 다를 수 있다.
Q: 현재 조회가 가능한 연금정보의 범위는?
A: 사적연금부문인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이 통합적으로 조회가 가능하다. 현재 퇴직연금사업자 45개, 개인연금사업자 83개, 총 83개 금융회사로부터 연금정보를 회신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