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UFC 헤비급 최강자 타이틀은 누가 가져가게 될까.
14일(한국시간) 멕시코에서 열리는 UFC 188에서 현 헤비급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32·미국)와 헤비급 잠정 챔피언 파브리시우 베우둠(37·브라질)은 왕좌를 두고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친다.

현 챔피언 벨라스케즈가 만약 베우둠을 꺾을 경우 헤비급 역사상 ‘최다방어’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 따라서 일각에서는 이번 경기마저 벨라스케즈가 가져올 경우 “벨라스케즈가 독주체제를 구축해 새로운 시대를 개척할 것”이라는 기대감마저 피어오르는 상태.


잠정챔피언 베우둠은 지난 2012년 2월 옥타곤에 진출한 이후 거침없이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 브라운-마크 헌트 등을 압도하며 5연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존하는 최강 주짓떼로로 칭송받고 있다.

이밖에도 같은 날 UFC 188에서는 길버트 멜렌데즈와 에디 알바레즈의 경기도 진행된다. 길버트 멜렌데즈(33·미국)는 2006년부터 스트라이크포스(Strikeforce)의 정상에서 활동해왔다. 에디 알바레즈(31·미국)는 2008년부터 드림(Dream)과 벨라토르(Bellator)의 최강 파이터 중 하나였다. UFC 안에서 만난 두 라이트급 고수들이 챔피언 하파엘 도스 안요스로 향하는 길목에서 만났다. 최근 경기 1패를 안고 있는 터라 승리가 더욱 절실하다.

벨라스케즈와 베우둠, 멜렌데즈와 알바레즈가 만나는 UFC 188은 14일 오전 11시부터 케이블채널 슈퍼액션과 IPTV채널 SPOTV2에서 생중계된다.

'UFC'